광고 이미지
힐링해요

사이판 여행 미쳤다... 호텔 하나만 예약해도 3개를 전부 쓴다고?

 
사이판 여행 계획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다. 호텔 한 곳만 예약하면 켄싱턴, PIC, 코럴 오션 리조트 세 곳의 주요 시설을 모두 누리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이 핵심이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법인 MRI가 내놓은 ‘2025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이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선다. 럭셔리 휴양을 원한다면 켄싱턴호텔에서 제공하는 프라이빗 투어를,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한다면 PIC 사이판의 골드패스와 룸 업그레이드를, 조용한 힐링과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코럴 오션 리조트의 독채 객실과 선셋 골프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은 자유롭지만 혜택은 세 곳 모두에서 누리는 셈이다.
 
예약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투숙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로 넉넉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과 샌딩,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받아 여행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리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