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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요

혈관·다이어트 동시에 잡는 간식은?


최근 건강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이나 오후 출출할 때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가 혈당 조절과 건강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단순 탄수화물이나 달콤한 음식부터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위 점막에 부담이 적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적합하다. 대표적인 공복 간식으로 꼽히는 견과류와 사과는 특히 효과적이다.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아침 공복이나 오후 간식으로 한 줌 정도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이후 식사 시 탄수화물 흡수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사과 또한 공복에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해 과식을 예방하고, 껍질에 포함된 식이섬유와 우르솔산이 혈관 건강과 염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따르면, 견과류, 통곡류, 채소, 콩류, 생선, 올리브유 등 불포화 지방 중심 식단을 즐긴 사람들은 70세 중반까지 건강수명을 누릴 가능성이 8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이 높은 주스나 감자, 감자튀김 등은 피하고, 과일은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섭취는 생선과 식물성 단백질로 보충하고, 포화지방 대신 올리브유 등의 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단과 공복 간식 선택이 혈당 조절과 혈관 건강, 다이어트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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