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미지
아이돌

지예은♥바타, 티파니 반지에 ‘울컥’

 
12월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앞둔 지예은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처음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 장난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바타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부터 결혼을 결심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빠른 결혼 발표를 두고 혼전 임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지예은은 “아직 2세 계획은 없다”며 당분간 신혼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 당시 상황도 공개됐다. 지예은은 촬영 일정으로 유독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늦게 들어갈 것 같다고 바타에게 알렸는데, 바타는 계속 현재 위치를 물었다고 한다. 이후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 풍선과 촛불로 꾸며진 공간이 나타났고, 지예은은 마치 이벤트 업체를 부른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타는 직접 준비한 편지를 읽은 뒤 지예은에게 반지를 건넸다. 그가 준비한 반지는 티파니 제품이었다. 지예은은 “티파니 받았다. 티파니 처음이다”라고 기뻐했고, 특히 반지의 민트색을 보자마자 설렜다고 말했다. 평소 반지에 큰 욕심이 없었다는 지예은도 이날만큼은 특별한 선물에 마음을 빼앗긴 모습이었다. 
 
프러포즈를 받은 뒤에는 감정이 북받쳐 바타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풍선을 치우며 프러포즈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냈다고 한다. 지예은은 결혼을 앞둔 설렘과 함께 바타가 자신에게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신혼여행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지예은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함께 촬영을 겸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나오자 지예은은 흔쾌히 “같이 가면 좋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을 앞둔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프러포즈 비하인드가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리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