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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먹는다고? 특수부위 먹방 찍은 '갭모에' 여돌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최근 런닝맨에 출연하여 범상치 않은 먹방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이날 멤버들은 마라탕을 먹었는데, 특히 아현은 개구리 다리, 오리피, 우설 등 일반적이지 않은 고영양 특수 부위 재료들을 거침없이 섭렵하며 진정한 '먹짱'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낯선 식감에 당황하며 제대로 먹지 못하는 와중에도, 아현은 이 모든 재료들을 아무렇지 않게 즐기며 조용히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선배 연예인들로부터 "잘 먹는다"는 칭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 야구장 먹방으로도 이미 잘 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던 만큼, 이번 런닝맨에서의 활약은 그녀의 '먹짱 아기'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먹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지컬을 유지하는 아현의 자기 관리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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