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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구부러진 새송이 버섯


이거 보고 처음에 뭐라고 생각하셨나요? ㅋㅋㅋㅋㅋ 저는 누가 구부러진 새송이 버섯 올려놓은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저희집 고양이였습니다...!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자는 모습이 영락없는 버섯 모양이에요 ㅋㅋㅋㅋㅋ 아니 왜 맨날 저렇게 불편하게 자는 걸까요? 귀여우면서도 웃기네요. 아침에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다른 집사님들 댁 고양이들도 이렇게 특이한 자세로 자나요? 아니면 신기한 착시 현상 사진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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