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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올블랙 투피스'의 정석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로 가을 극장 나들이에 나섰다. 설현은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설현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투피스 스타일을 선보이며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설현은 블랙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활용한 투피스룩을 선택했다. 전체적인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미니 스커트로 다리 라인을 드러내 답답하지 않은 느낌을 더했다. 올블랙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설현의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시사회룩이 완성됐다. 
 
특히 간절기에는 한 벌로 갖춰 입은 듯한 투피스가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로 꼽힌다. 재킷과 스커트의 색상을 맞추면 별도의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도 전체적인 인상이 정돈돼 보이며, 이너나 슈즈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할 수도 있다. 설현 역시 화려한 컬러 대신 블랙을 선택해 의상 자체의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설현을 비롯해 조이현, 츄, 김예원, 박소담, 방효린, 김보라, 오하영, 티파니, 노정의 등 여러 스타들이 참석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포토월에 등장한 가운데 설현은 올블랙 패션으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설현의 포토타임도 진행됐다. 
 
한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설현은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한 데 이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작품을 향한 응원과 함께 블랙 투피스를 활용한 단아한 간절기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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