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미지
Trend

해변의 아이 무드를 담는 방법


지중해처럼 탁 트여 시원한 눈매. 지금 시도하면 빛을 발할 룩은 바로 ‘블루’를 아이 메이크업에 접목하는 거다. 단, 넓은 부위를 파란색으로 물들이는 방식은 피하자. 눈 아래 점막에만 살짝 색을 입혀도 신비로워 보일 테니. 나스의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오션 드라이브로 언더 라인의 점막을 꼼꼼히 채우고, 베네피트 배드갤 뱅! 비거, 배더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파워블루로 언더 래시를 터치했다. 눈만 동동 떠 보이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눈 밑과 광대 라인에는 코랄 빛을 띠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브리지를 넓게 펴 발랐다. 
 
출처: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18697/THESINGLE
리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