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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감싸는 조 말론 런던 골든 앰버 앤 오렌지 타운하우스 캔들

 
부드러운 앰버와 싱그러운 오렌지가 만나 공기를 따뜻하게 감싼다. 유려한 자태를 뽐내는 캔들 디자인은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다. 
300g 20만2000원.
review 캔들은 모두 태워진 이후에 꽃병, 화분 또는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18469/THE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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