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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30초 만에 화염?" 이노스페이스, 우주 향한 첫 도전 끝내 실패

국내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로켓 한빛-나노가 첫 상업 발사에 나섰으나 기체 이상으로 실패했다. 23일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우주센터에서 이륙한 로켓은 30초 후 이상이 감지되었으며, 안전 절차에 따라 지상 안전 구역으로 낙하시키며 임무가 조기 종료됐다. 현장 중계 화면에는 이륙 1분여 만에 커다란 화염이 포착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사는 세 차례의 연기 끝에 맞이한 마지막 기회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로켓에는 브라질과 인도의 위성 외에도 홍보용 알루미늄캔 등 총 18kg의 탑재체가 실려 우주 궤도 진입을 노렸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노스페이스는 비행 중 확보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추후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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