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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가 현실로' 태양광 수상 이착륙장 실험 성공


중국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술 업체 오토플라이트 항공기술이 수상에서도 운용 가능한 수직 이착륙장을 개발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패널과 충전 설비를 갖춘 이동식 바지선 형태로, 해안가에서 손쉽게 설치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이동 배치할 수 있다. 6인승 여객용 eVTOL ‘프로스페리티’, 화물용 ‘화이트 샤크’, 회전익 항공기 ‘캐리올’ 등 다양한 기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도시 통근 외에도 항공 관광, 수색·구조, 해상 정비 등 활용 가능성이 크다. 지난 달 22일 상하이 쿤산 디엔산 호수에서 진행된 시연에서는 2톤급 eVTOL이 이륙하고 다중 기체 편대 비행을 통해 실시간 공중 투하와 군수 지원 능력을 선보였다. 이동식 수상 착륙장은 eVTOL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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