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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이것' 덕분에 역대급 대박 터졌다! 상반기 판매량 깜짝 실적의 비밀!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총 158만7161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이전 최대 기록인 2023년 상반기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였으며, 셀토스와 쏘렌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6월에도 기아는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6만9652대를 판매했는데, 특히 국내 판매는 4.5%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6월 국내 최다 판매 모델은 쏘렌토였으며, 스포티지는 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호조와 신차 출시가 판매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히며, 하반기에도 신형 모델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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