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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잡아라"…넷플릭스·스타벅스와 손잡은 네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청년층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식음료 기업과 각각 손잡으며 자사 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사전 예고 없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행사 소식을 알린 터라 '오징어 게임' 팬들은 딱지맨을 찾기 위해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야 했다.
 
네이버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K-콘텐츠 홍보에 앞장서는 기업 이미지를 쌓으면서도 멤버십, 지도 등 서비스 이용자 수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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