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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ech

KT, MS와 한국형 AI 개발…내년 상반기 공개 목표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형 특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합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AICT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한 후, 한국형 AI·클라우드 모델 공동 개발을 목표로 MS와 손을 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KT와 MS는 5년간 파트너십 계약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GPT-4o 기반 한국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소형언어모델 'Phi 3.5' 기반 공공·금융 등 산업별 특화 모델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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