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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유머

“우승이 가능해?” 15번 참가자 1등 발표에 현지 네티즌 분노


중국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총결선에서 통통한 체형의 참가자가 1등으로 발표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16일 선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성부 광둥 챔피언으로 15번 참가자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SNS와 현지 매체에서는 심사 점수 조작, 후원사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전문가는 “늘씬한 참가자들이 많았음에도 논란의 참가자가 트로피를 들었다”며 의문을 표시했다. 심사 과정과 기준도 공개되지 않았고, 심사위원 일부는 실제 심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조직위는 시상식에서 상패가 잘못 전달된 사실을 인정하며 37번 참가자가 실제 우승자임을 밝혔고, 후원사 개입이나 내정설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와 절차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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