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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다고? 근사한 치킨 밀라네제

 
닭가슴살을 얇게 펴 바삭하게 구운 뒤 토마토 하이라이스 소스를 곁들이면 근사한 한 접시 요리가 완성된다. ‘치킨 밀라네제와 토마토 하이라이스 소스’는 닭가슴살에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를 차례로 입혀 노릇하게 굽고, 양파와 토마토 하이라이스로 만든 소스를 함께 즐기는 메뉴다. 여기에 구운 버섯과 가지, 루꼴라를 더해 풍성하게 담아낸다.
먼저 양파는 약 0.5cm 두께로 채 썰고, 양송이버섯과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닭가슴살은 약 0.5mm 두께로 얇게 썬 뒤 손으로 눌러 더욱 얇게 펴준다. 얇게 만든 닭가슴살에 소금과 후추, 바질 시즈닝을 뿌려 밑간한다.
 
팬을 강불로 예열한 뒤 식용유를 두르고 양송이버섯과 가지를 약 3분간 볶는다. 노릇하게 익은 채소는 따로 덜어둔다. 이어 마른 팬을 강불로 달군 뒤 채 썬 양파를 넣고 볶아 숨을 죽인다. 여기에 물과 하프케첩, 토마토 하이라이스를 넣고 약 5분간 끓이면 새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소스가 만들어진다.
다음은 닭가슴살에 튀김옷을 입힐 차례다. 달걀을 볼에 깨뜨려 충분히 풀어준 뒤 밑간한 닭가슴살을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묻힌다. 재료가 고르게 코팅되도록 한 뒤 중불로 예열한 새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른다. 팬에 로즈마리를 넣어 향을 낸 다음 튀김옷을 입힌 닭가슴살을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취향에 따라 버터를 약간 곁들여도 좋다.
 
이제 완성 접시에 소스를 먼저 담고 그 위에 노릇하게 구운 치킨 밀라네제를 올린다. 곁들여둔 버섯과 가지를 옆에 배치하고 마지막으로 루꼴라를 더하면 색감과 식감이 한층 풍성해진다. 레몬을 사이드에 함께 놓으면 먹기 직전에 상큼한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미리 준비한 살사 토마토를 곁들여도 좋다.
바삭한 빵가루 옷을 입은 닭가슴살에 새콤한 토마토 하이라이스 소스와 구운 채소가 어우러지면 평범한 닭요리와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조리하면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형태로 완성할 수 있다. 집에서도 비교적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근사한 브런치나 주말 한 끼 메뉴로 만들어볼 만한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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