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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건강까지 챙긴 바질 참치 파스타 조리법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로 차갑게 즐기는 콜드 파스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리브와 바질의 풍미를 곁들인 참치 콜드 파스타 레시피가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따뜻하게 먹는 파스타와 달리 냉파스타는 면의 식감과 소스의 조화가 중요한데, 길쭉한 스파게티 면보다는 펜네나 후실리 같은 숏파스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숏파스타는 특유의 꼬임이나 구멍 사이로 양념이 고르게 잘 묻어나기 때문에 차가운 상태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 과정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여 누구나 집에서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우선 끓는 물 1리터에 소금 10g을 넣어 간을 맞춘 뒤 후실리나 펜네 등 준비한 숏파스타 면을 넣고 약 11분간 삶아낸다. 면이 충분히 익으면 즉시 찬물에 헹궈 탄력을 살리고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스는 시판 올리브바질 참치를 베이스로 활용하는데, 여기에 올리브유와 소금 1작은술, 상큼한 레몬주스, 그리고 약간의 순후추 가루를 더해 잘 섞어준다. 올리브바질 참치 자체에 이미 깊은 풍미가 배어 있어 특별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맛을 낸다.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신선한 채소를 준비한 뒤, 삶아둔 면과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한데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가볍게 뿌려 마무리하면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올리브바질 참치 파스타가 완성된다. 바질의 향긋함과 올리브의 고소함이 참치와 어우러진 이 메뉴는 가벼운 한 끼 식사는 물론 여름철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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