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얼굴천재 차은우, 논산에서 팬들과 부모들 사로잡다


차은우가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2일 충남 논산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차은우는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늠름한 모습으로 훈련병들 앞에 섰다. 그는 "충성!"을 외치며 신고식을 진행했고, 지휘부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는 그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훈련병 부모들의 후기도 화제가 됐다. 한 부모는 "모든 엄마들이 아들 찾기보다 차은우 촬영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 배지 달아주고 차은우 쪽으로 달려간 후 '미안하다'는 말이 들렸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군기가 바짝 든 목소리도 멋있다", "국방색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7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중대장 훈련병을 맡았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